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쉼터 08.11.17 용주사의 마지막 가을 자수향 2008. 11. 17. 18:35 08년 동안거결제...새벽 컴컴한 경내만 보다 오후에 친구랑 찾아간 용주사는 이렇게 가을이 깊었었어요 간신히 기대 살고 있는... 용주사와 함께한 세월...꼭 살아내시길..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