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 그리고 포교
무비스님"헬로달마스쿨" 촬영장에 방문
자수향
2009. 6. 6. 18:18
무비스님께서 우리 아이들 촬영현장에 오셔서 격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 포교는 우리 불자들의 사명입니다. 많은 어른 스님들께서도 우리의 노력이 곳곳에 심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또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와 주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불교포교의 제일의 목표라 강조하고 싶습니다 .염화실 운영자의 도움도 큰 역할이겠는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