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이주민센타/행복한이주민센타에서는
09.8월.선운사의 하루
자수향
2009. 8. 7. 23:03
우리 센타 식구들입니다. 아주 멋진 사나이들입니다.
루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특별한 안경과 특별한 몸짓이 우리를 늘 즐겁게 합니다.
- 이번 여행에 동참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센타에서 받은 것으로 정리해 보았는데
더 좋은 사진이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서 보면 어떨까합니다.- 자수향
외국인근로자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부부들, 아이들이 함께한 가족 여행이었네요...
내 사랑이로구나~ 모두가 신나는 판소리 한 마당
다문화 가정의 시어머님, 몸과 마음이 참 건강해 보이십니다.-녹차밭에서
합장- 두 손 모음으로 우린 서로 통하지요.
두 간사님들 혹시 벌서시나요?
도솔암의 서편에 새겨진 거대한 마애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