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판과 무생채 09.8.18
무아미 선생님께서 교육갔던 날, 안영태처사님의♥께서 오늘 요리의 쓰임새와 재료에 대하여 이주여성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칠전판은 색이 화려해서 손님초대상에 적극 추천하신답니다.밀전병을 무초절임으로 대체하여도 무방♥ 처음요리는 무생채
재료: 무 100 , 고추가루 1작은술 , 소금1/3작은술, 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파 1 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깨소금1/2작은술 다진생강 약간 만들기 1. 무는 길이 6㎝, 두께와 폭은 0.2㎝로 일정하게 채를 썹니다. 2. 채썬 무에다 고운 고추가루를 넣어 빨갛게 물들이고 곱게 다진파 마늘,식초 설탕, 소금, 깨소금을 넣어 양념을 만든 후 무에 양념을 넣어 버무립니다. 두번째 요리는 칠전판 재료: 소고기50 달걀 1개, 오이1/2개 석이버섯 5장, 당근 50 소금, 식용류 밀전병- 밀가루 5큰술, 물6큰술, 소금 소고기양념- 간장1작은술, 설탕1/2작은술, 다진파1/2작은술, 다진마늘1/4작은술 겨자즙- 발효된겨자1작은술, 식초1작은술, 설탕1작은술, 간장1큰술,물1큰술 만들기 1. 밀전병재료를 섞고 소금을 넣어 멍울이 없도록 풀어준 뒤 체에 내립니다. 2. 오이, 당근은 돌려 깎은 후 0.2 ㎝× 0.2 ㎝로 채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다. 3. 소고기는 야채와 같은 크기로 썬 후 갖은 양념을 한다. 4. 석이버섯은 물기를 제거하고 돌돌 말아 채썬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조미한다. 5. 달걀은 황백을 분리하여 소금을 넣고 저어서 거품을 걷어내고 지단을 부친다. 6.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불을 약하게 하여 직경6 ㎝크기로 6장 이상 부친다. 7. 접시에 볶아낸 재료를 색을 마추어 돌려 담은 후 중앙에 밀전병을 담아냅니다. 센타 소장님은 인기도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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