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향 2010. 2. 9. 01:31

 오늘은 특별한 날, 조계종 총무원 국제회의장으로 많은 신도분들과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불교학당 시간에 맞춰 오느라 많이 피곤하셨을 터

스님께서는 힘찬 모습으로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대각사와 인연지어주신 어머니께 감사하고 스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