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 견학(09.5.20)

 

 

 

 

 

 

 

몽골의 미녀 사인방

 

 

 

 

 자봉님들의 기념촬영

 

 정치 1번지 그곳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요즘 세상의 화두" 소통"을 바랍니다. 제발 좀... 하지말기를...

 

 

 

 

 

 

 

 버스 안에서 이 아이가  엄청 울었는데, 그 이유는?  아이의 맘을 우리는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자 !  자외선을 무서워하는 우리는 여자 

 

 

 

 몽골 여인들은 멋쟁이

 

 세 자매. 서로 먼 이국 땅에서  친정을 구성하고 사는 혜숙씨네.

 기념 촬영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그래도 이들의 웃음 띤 얼굴은 참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포즈

 

 

둘째 아이를 낳고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큰 애가 이젠 불안해하지않는지?

 

 

 

 민제와 진아

 

 순 둥이 종수 엄마는 아일랜드 미녀

 

 동생 보기 전까지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 온 아이, 그래서 엄마에게 유독 심술부렸던 아이, 그러나 지금은 예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