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이과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플레이 인원이 자그만치 7000. 그 많큼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그 곳, 요즘은 생수 이름을 이 폭포이름을 따서 부를 만큼
유명해진 그 곳. 브라질과 알젠틴 국경에 자리한 그 곳. 어머니 칠순을 맞아 내가 운이 좋게 여행했던 곳인지라 더욱 더 반가운 김에 옛 디카 사진 자료를 찾아
보니 아쉬운 절경을 놓친게 많지만 유독 비가 많고 지루한 여름을 보내며 시퍼런 9월의 하늘을 보며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모두가 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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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 같습니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나비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브라질
이 곳의 경이로움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자연에 대한 모독인 것 같아 모두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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