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구석구석을 찬찬히 살펴보면 조상들이 남긴 사찰조형물에서 해학과 유머 그리고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천왕의 발 밑에 깔려 있는 악귀의 모습에서 약이 오른 용에서 호랑이에게담뱃불을 붙이는 토끼에서 부부의 사랑을
노래한 수미단에서 ,팔상도에서, 부처님의 설법 중에도 떠드는 아라한에서 ,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불상에서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소요들을 재미있게 불교교리로 표현하였다. - 권 중서 (불광출판사-불교미술의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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