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26 이주민돕기후원바자회 "아름다운 나눔" 3편

 ♧행운권 추첨 그리고 회향

 

 

 

 

 

 

 

 ♧오늘 행사 마무리 회향의 시간

 

 

 

 

 

 

 대각 페밀리

 

 

 

 행운권엔 관심없어요, 전 이게 더 좋답니다.

 

 

 어느 이주 여성 손에 들린 연꽃 하나

큰스님께서 바자회가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인식되길 강조하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더 아름답게 그 뜻 피어나길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