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달과 맑은 바람이 모두 한 집을 이루고 있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자신을 존중해 주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 주고, 자신에게 호감을 보여주는 사람을
좋아 한다. 그러므로 호감을 받고 싶으면 호감을 먼저 보여주면 된다. 그렇게 서로서로가 열리고 소통해야 비로서
일이 잘 진행된다. 그래서 일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화합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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