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탄의 세력이요”
2009.06.17 by 자수향
조중동 언소주가 그토록 무서운가
보살님 안녕히 가세요. 편안하세요.
2009.06.15 by 자수향
無心
2009.06.09 by 자수향
신묘장구대다라니 산스크리트어 번역/by Yamuna
2009.06.08 by 자수향
유창선의 시선"노무현과 강희남"
원로 목사의 자결, 장로 정권의 대결
2009.06.07 by 자수향
대각사의 오후(09.6.4)
2009.06.06 by 자수향
이책은 지금 (위클리경향) 2009/06/13 08:00 최재천 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김선주 지음, 삼인 펴냄 “비난과 비판을 분간하지 못하는 독자에게는 이 책은 위험한 안티 기독교 서적으로 곡해될 것이다. 교회와 목회자를 비판하는 것을 죄악시하거나 ‘안티 기독교’ 또는 ‘사탄의 전략’쯤으로 치부..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돋보기 세상 2009. 6. 17. 07:09
조중동 언소주가 그토록 무서운가언론비평 2009/06/16 10:48 손석춘 개는 왜 짖는가? 무서워서일까? 문득 떠오르는 물음이다. 새로운 ‘마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마녀의 이름은 언론소비자 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로부터 집요하게 사냥당하고 있다. 검..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돋보기 세상 2009. 6. 17. 07:04
6월 14일 새벽에 그 녀가 떠났습니다. 지난 바자회 때 장아찌를 조금이라도 더 팔아 센타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 주방에서 어머님께 흰봉투를 내밀며 '이거 얼마안되는데...' 수줍은 듯 내 미시던 그 아름다운 얼굴이 아직 내 기억 속에 생생한대, 그녀가 떠났다 합니다. 제 기억 속에서는 늘 추워했던 ..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쉼터 2009. 6. 15. 13:20
글/경허대선사 벗 만일 나와 같이 벗이 되려는 사람이 있거든 남녀노소와 현우귀천(賢愚貴賤)을 묻지 말라. 또한 친하거나 성글거나 떠났거나 합했거나 멀거나 가깝거나 선배이거나 후배이거나를 묻지 말고 모두 함께 길을 가라 無心 다른 사람이 잘하고 잘못하는 것을 내 마음으로 분별하여 참견하..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쉼터 2009. 6. 9. 20:54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에 흠뻑 빠진 막내 동생에게... Maha Karuna Dharani (신묘장구대다라니 산스크리트어 번역/by Yamuna) Namo ratnatrayaya. 고귀한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Namo aryavalokitesvaraya. Bodhisattvaya. Mahasattvaya. Mahakarunikaya. 거룩한 관세음보살님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Om. Sarva abhayah. Sun..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쉼터 2009. 6. 8. 22:30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끌었던 재야 원로 강희남 목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자살하기 전 남긴 유서를 통해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라는 말을 남겼다. 이명박 대통..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돋보기 세상 2009. 6. 8. 05:52
원로 목사의 자결, 장로 정권의 대결시사비평 2009/06/07 08:14 손석춘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협의 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고, 우리는 방어 수위를 높여가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돋보기 세상 2009. 6. 7. 21:57
불교어린이 영어교재 작업이 마무리로 한창 바쁘다. 모두들 밤샘 작업을 각오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동참하였다. 이 날은 누군가의 제사가 있었고 혜련스님의 독경 소리에 함께 흥얼대보기도 하고 잠시 법당 앞에 작은 연꽃에 시선을 두며 휴식을 취했다. 제사 일정이 다 끝나고 혜련스님께서 ..
도란도란휴게실/자수향의 쉼터 2009. 6. 6.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