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오체투지순례단이 지나 간 길 위로 또 다른 순레단이 오산을 지니갔습니다.(09.5.5) 부산을 출발하여 그들은 황우석박사의 진실을 전하고자
외로운 길을 순례하고 있었습니다. 몇 해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줄기세포, 우리는 조직과 언론과 여러 권력들이 개입된 그 사건에 침묵을 했었
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농간에 우롱 당한 씁쓸함의 상처는 외면으로 치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외침이 눈물겹습니다. 선진
국민이 되려면 그들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진실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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